경기호전에 따른 대기업의 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취직은 어려운 반면 중소기업은 인력이 모자란다.인력수급의 불균형이 여전한 셈이다.
9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대기업의 채용은 늘었지만 주요 그룹의 취업경쟁률은 평균 15.1대 1로 지난해 평균경쟁률 13.3대 1보다 높았다.
반면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소제조업체는 구인자수보다 구직자수가 적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하다.한국수출관리공단의 경우 1·4분기에 3천4백51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구직자는 1천9백88명뿐이었다.
9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대기업의 채용은 늘었지만 주요 그룹의 취업경쟁률은 평균 15.1대 1로 지난해 평균경쟁률 13.3대 1보다 높았다.
반면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소제조업체는 구인자수보다 구직자수가 적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지방으로 갈수록 더 심하다.한국수출관리공단의 경우 1·4분기에 3천4백51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구직자는 1천9백88명뿐이었다.
1994-05-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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