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측 다목적위성 98년 발사/과기심의회 확정

환경관측 다목적위성 98년 발사/과기심의회 확정

입력 1994-05-10 00:00
수정 1994-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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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억 들여 자체개발/「소프트웨어」 국가전략산업 육성

□내년 사업

공공연구투자 3.4%로 확대

발안공단 지식산업단지 조성

선도기술 개발 4천79억 투입

정부는 98년까지 총1천6백50억원을 투입하여 환경관측과 과학실험용 저궤도 다목적 실용위성을 개발·발사한다.또한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소프트웨어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내년도 정부투자기관의 연구개발투자를 매출액 대비 3.4%(94년 3%)로 확대하여 국가의 연구 개발을 공공부문이 선도케 할 방침이다.

정부는 9일 하오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종합청사 회의실에서 제10회 종합과학기술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관련기사 4면>

정재석경제기획원장관과 김시중과학기술처장관등 15개부처관계장관과 강신호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다목적 실용위성 기술개발계획안 ▲핵심소프트웨어 개발계획안 ▲95년도 정부투자기관연구개발투자 권고안 ▲95년도 과학기술진흥종합시행계획안 ▲기초과학연구 진흥종합계획안등 5개안건을 의결하고 공업기반기술사업추진현황및 계획등 4개안건의 보고를 받았다.

이날 과기처와 상공부가 공동제출하여 의결된 다목적 실용위성개발계획은 항공우주연구소를 주축으로 환경관측,과학실험등에 사용될 저궤도 실용위성을 개발하는 야심찬 사업으로 우리별1·2호, 과학로켓1·2호의 발사성공에 뒤이어 우리도 본격적인 우주 시대를 열게됐다.또 「기초과학 연구 진흥종합계획」이 마련됨으로써,낙후됐던 기초과학분야의 경쟁적연구풍토 조성및 산학협동등을 보다 활발히 추진할수 있게됐다.

「핵심소프트웨어 기술개발계획」은 21세기 정보화시대를 주도할 소프트웨어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시키기위한 10개년 장기계획으로 2천5백억원을 투입, 한글정보처리 기술및 소프트웨어 생산기술을 산학연 공동연구로 추진하며 지금까지 선진국에 의존하고있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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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5년도 과학기술진흥종합시행계획으로 선도 기술개발사업에 4천79억원을 투입하며,발안공업단지내 5만평에 지식산업단지를 조성하고,병역특례연구원을 계속 확대해나가며 이공계첨단 학과 입학정원을 4천명 증원키로 했다.<김원홍기자>
1994-05-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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