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내 더 시험말라” 경고
김영삼대통령은 4일 『북한이 무모한 핵개발을 계속하고,서방의 인내를 시험한다면 반드시 자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음을 단언한다』고 경고했다.
북한핵과 관련한 김대통령의 이같은 대북경고는 취임후 북한에 보낸 어떤 메시지보다 강력한 것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민주평통자문위원들과 다과를 나누는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한데 이어 정전위에서 철수하겠다면서 대남심리전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 우리정부의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은 어떤 경우에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북한이 지금이라도 핵투명성 보장을 위한 국제적인 사찰을 조건없이 수용한다면 북한당국과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으며 러시아의 벌목공은 인도적 차원에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의 핵개발은 일본·중국·러시아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을 겨냥하는 것이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휴전협정을 위반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쓰고 있지만 이는 세계의 눈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오늘이라도 반성하고 사찰을 받은 뒤 평화를 위한 진정한 대화에 나서는 것만이 그들이 살 길이고 민족 모두의 살길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삼대통령은 4일 『북한이 무모한 핵개발을 계속하고,서방의 인내를 시험한다면 반드시 자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음을 단언한다』고 경고했다.
북한핵과 관련한 김대통령의 이같은 대북경고는 취임후 북한에 보낸 어떤 메시지보다 강력한 것이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 녹지원에서 민주평통자문위원들과 다과를 나누는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북한은 「서울 불바다」 발언을 한데 이어 정전위에서 철수하겠다면서 대남심리전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 우리정부의 인내심도 한계에 달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은 어떤 경우에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북한이 지금이라도 핵투명성 보장을 위한 국제적인 사찰을 조건없이 수용한다면 북한당국과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가 있으며 러시아의 벌목공은 인도적 차원에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북한의 핵개발은 일본·중국·러시아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남한을 겨냥하는 것이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휴전협정을 위반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을 쓰고 있지만 이는 세계의 눈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오늘이라도 반성하고 사찰을 받은 뒤 평화를 위한 진정한 대화에 나서는 것만이 그들이 살 길이고 민족 모두의 살길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4-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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