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폭력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정옥형사부장)는 29일 사건의 핵심인물인 총무원 규정부장 보일스님(49)과 규정부 조사계장 고중록씨(37)등 2명의 조속한 검거를 위해 이들을 전국에 현상수배했다.
1994-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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