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최철호기자】 29상오 6시부터 30여분동안 인천시 남구 용현2동 521 일대 1백여가구 수돗물에 실지렁이등 이물질이 섞여나와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
안익순씨(41·여)등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수도꼭지를 여는 순간 길이 3∼5㎝의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인천 남부수도사업소는 이날 상오 7시 사고 조사반을 현지에 보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노후 수도관 2곳이 파열돼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밝혀내고 소화전 등을 통해 수도관속에 있던 물을 모두 빼내고 수도관 교체작업을 펴고 있다.
안익순씨(41·여)등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수도꼭지를 여는 순간 길이 3∼5㎝의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와 상수도사업본부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인천 남부수도사업소는 이날 상오 7시 사고 조사반을 현지에 보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노후 수도관 2곳이 파열돼 실지렁이 등 이물질이 흘러들어간 사실을 밝혀내고 소화전 등을 통해 수도관속에 있던 물을 모두 빼내고 수도관 교체작업을 펴고 있다.
1994-04-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이영애·정호영 부부도 갔다… 99세 신영균 ‘백수연’에 스타들 대거 참석](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23402_N2.jpg.webp)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