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측이 이른바 「민족대회」의 개최를 주장하면서 이만섭국회의장,이기택민주당대표,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및 이회창전총리 등 국내 각계인사들에게 보낸 편지 38통이 일본을 경유해 26일 국내에 도착했다고 통일원이 27일 밝혔다.
정부는 북측이 보낸 이 편지들을 임시우편물단속법에 따라 개개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통일원 남북교류협력상담실에 비치,수신자가 희망할 경우 열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측이 보낸 이 편지들을 임시우편물단속법에 따라 개개인에게 전달하지 않고 통일원 남북교류협력상담실에 비치,수신자가 희망할 경우 열람을 허용하기로 했다.
1994-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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