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수산장관 출석/UR특위 의견접근

전농수산장관 출석/UR특위 의견접근

입력 1994-04-26 00:00
수정 1994-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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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라운드(UR)협상과정을 다루기 위한 국회 UR특위는 25일 간사회의를 열어 전직관계장관의 출석등 쟁점사항에 관해 절충을 계속했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민주당이 증인으로 요구한 18명의 전·현직 협상관계자 가운데 이경식전부총리,허신행·김양배전농림수산부장관등을 「참고인」형식으로 부르는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그러나 황인성전국무총리와 최양부청와대농수산수석및 일부외교관은 협상의 직접 당사자 또는 행정책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소환에 반대했다.

민주당도 민자당이 일부 진전된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TV생중계,청문회방식,증인자격출석등 처음 요구사항 가운데 일부를 철회할 것으로 전해졌다.

1994-04-2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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