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 9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토정동 마포대교 북단 강변도시고속도로 제4공구 현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15세가량의 소년이 양손이 뒤로 묶이고 다리에 콘크리트덩이가 매달린 채 숨져 심하게 부패돼 있는 것을 공사장 직원 유재영씨(50)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4-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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