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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속기사,손해사정인,보석감정 기능사,판매사 등 10개 분야 50여개의 자격증 수험도서의 출판사 및 판매회사들을 대상으로 허위·과장 광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각종 자격시험 준비도서의 판촉을 위한 허위·과장광고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진정에 따른 것이다.공정위는 또 공인 전산감리사 수험교재에 허위 광고를 하다 시정명령을 받고도 지키지 않은 한국시험정보은행(대표 지방수)을 검찰에 고발했다.
1994-04-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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