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광고비지출 급증/작년 1백40억… 42% 늘어

은행권 광고비지출 급증/작년 1백40억… 42% 늘어

입력 1994-04-20 00:00
수정 1994-04-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광고비지출도 늘고 있다.

19일 국민은행부설 국은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14개 시중은행과 7개 특수은행 및 은행연합회 등 제1금융권이 작년 한해에 지출한 광고비는 1백40억8천8백만원으로 92년에 비해 42.2% 늘었다.제1금융권의 광고비는 90년 54억7천만원,91년 60억8천6백만원,92년 99억1천만원이다.

은행마다 차별화전략을 구사하면서 신상품개발경쟁이 벌어진 데다 후발은행은 점포망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이미지광고에 적극 나섰기 때문이다.

1994-04-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