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 연합】 최근 대만인 중국관광객의 떼죽음 사건으로 대만중국 관계가급냉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15일 대만측에 관계강화 및 항공·우편·해운분야의 직접교류의 회복을 호소했다고 중국의 주요 일간지들이 16일 보도했다.
강주석은 이날 대만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린 5일간의 국무원 회의를 마치면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과업인 동시에 인민의 염원』이라고 말한 것으로 신문들은 보도했다.
강주석은 이 자리에서 또한 대만과의 무역,협력관계 확대가 통일을 촉진할 것이이라는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강주석은 이날 대만문제를 다루기 위해 열린 5일간의 국무원 회의를 마치면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과업인 동시에 인민의 염원』이라고 말한 것으로 신문들은 보도했다.
강주석은 이 자리에서 또한 대만과의 무역,협력관계 확대가 통일을 촉진할 것이이라는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1994-04-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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