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이 영변핵시설단지 안에 또하나의 핵재처리시설을 건설중임을 1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을 통해 확인했다.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원자력산업 연례회의에 참가중인 블릭스총장은 이날자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에서 이 시설이 언제 완공될지는 알 수 없으나 완공되면 핵무기계획에 이용될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능력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 핵시설이 북한이 지난 92년 IAEA에 신고한 핵물질추출시설과 별도의 것이라고 지적했다.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원자력산업 연례회의에 참가중인 블릭스총장은 이날자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에서 이 시설이 언제 완공될지는 알 수 없으나 완공되면 핵무기계획에 이용될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능력은 배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 핵시설이 북한이 지난 92년 IAEA에 신고한 핵물질추출시설과 별도의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4-04-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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