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3일 내신성적 조작과 찬조금 부당모금등으로 물의를 빚은 상문고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김동진유한공고교장(65·교육개혁심의위원)등 7명의 관선이사를 선임,14일부터 파견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지난달 26일 상문고 재단인 동인학원에 학부모로부터 부당하게 징수한 찬조금 14억원과 초과징수한 보충수업비 6억원,골프장 임대료 수익중 유용금액 4억원등 모두 24억8천2백만원을 변제토록 시정지시서를 보냈으나 재단측이 12일까지 이를 거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교육감 직권으로 동인학원의 이우자재단이사장과 구속중인 상춘식교장 등 8명의 이사진에 대한 취임승인을 최소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지난달 26일 상문고 재단인 동인학원에 학부모로부터 부당하게 징수한 찬조금 14억원과 초과징수한 보충수업비 6억원,골프장 임대료 수익중 유용금액 4억원등 모두 24억8천2백만원을 변제토록 시정지시서를 보냈으나 재단측이 12일까지 이를 거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교육감 직권으로 동인학원의 이우자재단이사장과 구속중인 상춘식교장 등 8명의 이사진에 대한 취임승인을 최소했다.
1994-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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