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생 20명 총장실 점거 농성

서울시립대생 20명 총장실 점거 농성

입력 1994-04-14 00:00
수정 199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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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생 6백여명은 13일 하오 2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교내 대학본부앞 광장에서 학교측에 대학발전위원회 구성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 이 가운데 학생 20여명이 신홍총장 집무실에 몰려가 대형책상과 의자등 집기를 건물 앞으로 모두 끌어내는등 난동을 부렸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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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이날 집회에서 ▲학교발전을 위해 3백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서울시의 약속이행과 ▲학생과 학교측이 참여하는 대학발전위원회 구성등 6개항을 학교측에 요구한뒤 이날부터 철야단식농성에 돌입키로 결의했다.

1994-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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