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목포시민의 식수원인 영산강 중류에서 잉어·붕어등 각종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광주지방환경청이 원인조사에 나섰다.
13일 환경청과 나주시등에 따르면 이날 상오 6시 나주시 영산동 나주대교∼이창동 영산교사이 영산강 5㎞ 구간에서 가물치 잉어 붕어등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어 물위에 떠올랐다는 것이다.
환경청은 11일과 12일 오랜 봄가뭄끝에 비가 내리자 이 틈을 이용해 일부 공장이나 축산농가에서 폐수를 무단방류,강물의 오염도를 높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섰다.
13일 환경청과 나주시등에 따르면 이날 상오 6시 나주시 영산동 나주대교∼이창동 영산교사이 영산강 5㎞ 구간에서 가물치 잉어 붕어등 물고기 수천마리가 죽어 물위에 떠올랐다는 것이다.
환경청은 11일과 12일 오랜 봄가뭄끝에 비가 내리자 이 틈을 이용해 일부 공장이나 축산농가에서 폐수를 무단방류,강물의 오염도를 높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섰다.
1994-04-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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