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총선 8일후 의회서 대통령 선출

남아공총선 8일후 의회서 대통령 선출

입력 1994-04-13 00:00
수정 1994-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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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토리아 AFP AP 로이터 연합】 오는 4월26∼28일 실시될 남아공 최초의 전민족선거에서 선출될 의회는 8일후인 오는 5월6일 새 대통령을 선출할 것이며 새 대통령은 5월10일 프레토리아에서 공식적으로 취임할 것이라고 대통령취임 준비위 위원장인 마이클 코베트 판사가 11일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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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 대통령 취임식에 수개국의 외국 국가원수들이 초청될 것이며 5월6일과 10일 사이에는 케이프타운과 프레토리아에서 주로 종교적인 일련의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4-04-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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