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이 「성폭행관리지침서」를 펴내 올 가을쯤 해군의 각급 지휘관들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64쪽 핸드북크기의 이 지침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미해군내 성폭행사건을 관리할 필요성에서 해군지휘관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지침서에는 어디까지를 성폭행으로 볼 것인지와 성폭행을 알아차리거나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성폭행이후의 대처방안에 대해 자세히 수록돼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휘관용 핸드북성폭행방지를 위한 지침서」란 제목의 이 소책자에는 또 성폭행과 관련해 허용되는 행동의 범위,주의촉구의 시점,금지되는 것들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휘관들에게는 피해사례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담고 있다.
64쪽 핸드북크기의 이 지침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미해군내 성폭행사건을 관리할 필요성에서 해군지휘관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지침서에는 어디까지를 성폭행으로 볼 것인지와 성폭행을 알아차리거나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법,성폭행이후의 대처방안에 대해 자세히 수록돼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휘관용 핸드북성폭행방지를 위한 지침서」란 제목의 이 소책자에는 또 성폭행과 관련해 허용되는 행동의 범위,주의촉구의 시점,금지되는 것들에 대해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휘관들에게는 피해사례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불이익을 줘서는 안된다는 경고도 담고 있다.
1994-04-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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