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9일 김대중씨에 대한 정치사찰을 위해 안기부가 김씨의 동교동 자택 옆집을 매입,이용해왔다는 민주당측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민주당이 안기부 산하 유령단체라고 주장하고 있는 대동기획과 남창사라는 것도 안기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특히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간첩등 반국가사범 수사에 필요할 때 말고는 감시·감청등 일체의 사찰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기부는 특히 『문민정부 출범과 더불어 국민에게 약속한 대로 간첩등 반국가사범 수사에 필요할 때 말고는 감시·감청등 일체의 사찰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4-04-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