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첫 황사현상이 일어나 전국의 하늘이 뿌옇게 뒤덮이고 있다.
지난 7일 밤 늦게부터 시작된 황사현상은 9일까지 계속된 뒤 일단 멈췄다가 이달중에 2∼3차례 더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전국에 걸쳐 황사현상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황사현상은 비교적 약한 편이어서 별다른 시각장애는 일으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밤 늦게부터 시작된 황사현상은 9일까지 계속된 뒤 일단 멈췄다가 이달중에 2∼3차례 더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전국에 걸쳐 황사현상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이번 황사현상은 비교적 약한 편이어서 별다른 시각장애는 일으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4-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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