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걸인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이모군(18·서울 서대문구 미금동)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이군은 이날 0시쯤 시청지하철역 지하도에서 걸인 김모씨(24·구로구 오류동)를 마구 때린뒤 김씨가 구걸해서 받은 돈 8만원이 든 가방을 가로채는등 4차례에 걸쳐 40만원을 빼앗은 혐의.
이군은 같은날 하오8시30분쯤 종각지하철역에서 걸인 최모씨를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린뒤 손목시계 하나를 빼앗으려다 경찰에 덜미.
이군은 이날 0시쯤 시청지하철역 지하도에서 걸인 김모씨(24·구로구 오류동)를 마구 때린뒤 김씨가 구걸해서 받은 돈 8만원이 든 가방을 가로채는등 4차례에 걸쳐 40만원을 빼앗은 혐의.
이군은 같은날 하오8시30분쯤 종각지하철역에서 걸인 최모씨를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린뒤 손목시계 하나를 빼앗으려다 경찰에 덜미.
1994-04-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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