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 미국과 프랑스는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주관으로 마련된 새 세계무역협정에 노동자들의 권리에 관한 조항을 첨부시키려는 노력에 협력하고 있다고 제라르 롱게 프랑스 무역장관이 1일 말했다.
노동자 권리조항을 첨부시키려는 계획은 이를 선진국들의 보호주의조치로 보는 개발도상국가들로부터 치열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이같은 마찰은 사상최대의 무역자유화 종합협정인 우루과이협정이 조인되는 오는 12일 마라케시의 가트 각료회의를 망칠 위험이 있다.
롱게 무역장관은 프랑스 고용주단체 회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 문제를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노동자 권리조항을 첨부시키려는 계획은 이를 선진국들의 보호주의조치로 보는 개발도상국가들로부터 치열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이같은 마찰은 사상최대의 무역자유화 종합협정인 우루과이협정이 조인되는 오는 12일 마라케시의 가트 각료회의를 망칠 위험이 있다.
롱게 무역장관은 프랑스 고용주단체 회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 문제를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1994-04-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