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김병철기자】 경기도 이천군 설성면 금당리 경남종합고등학교(교장 이우천) 학생 50여명이 30일 하오 1시10분부터 흡연단속중지와 두발자율화,수업시간단축등 17개 사항을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며 교실 유리창 1백90여장을 깨고 책·걸상과 현관문을 부수는등 20여분간 난동을 부렸다.
학생들중 일부는 술에 취한채 난동을 제지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같은 건물 1층 중학교 교실에 들어가 수업중이던 학생들을 내쫓고 삽등을 휘둘러 기물을 부쉈다.
학생들중 일부는 술에 취한채 난동을 제지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같은 건물 1층 중학교 교실에 들어가 수업중이던 학생들을 내쫓고 삽등을 휘둘러 기물을 부쉈다.
1994-04-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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