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용기자】 28일 하오 8시20분쯤 전북 정주시 시기동 내장유리점앞길에서 강간미수혐의로 현장검증을 마치고 파출소로 돌아가던 이모군(17·고3·정읍군 고부면 신중리)이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농수로로 달아나다 하수구에 빠져 숨졌다.
1994-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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