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6개구청 예산집행 특감

서울시·6개구청 예산집행 특감

입력 1994-03-29 00:00
수정 1994-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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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28일 서울시와 서초·관악·동작·마포·용산등 6개구청의 예산편성및 집행실태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감사원은 요원 23명을 투입,선심성 예산집행과 소모성 경비등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예상되는 예산 낭비를 집중 감사할 방침이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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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감사에는 최근 사전선거운동 시비로 중앙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은 일부 구청장들의 지역도 포함돼 있어 감사원이 이들의 행위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1994-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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