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는 “백만원이상 지출”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대학별고사가 확대실시되는데 따라 이번 새학기 들어 이미 고3 과외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외현상이 비교적 덜 했던 지난해의 경우에도 고교생 월평균 과외비가 46만원선에 이르고 상당수 학생들은 1백만원이상의 고액과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교육을 위한 교사모임」(대표 노기홍·서울 온수고)이 지난해 수도권지역 남녀 고등학생 4백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5일 공개한 과외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학생의 40% 가량이 정상적인 학교수업 외에 과외나 학원수강을 했으며 한달 과외비는 평균 46만5천5백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가운데 13%는 한달에 1백만원 이상의 고액과외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돼 소문으로만 떠돌던 고액과외가 실제로 성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외비 액수와 성적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자신의 성적이 상위권이라고 답한 학생들의 과외비 평균은 79만1천원,중위권 33만6천원,하위권 20만3천원 등으로 파악돼 성적이 좋을수록 과외비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대학별고사가 확대실시되는데 따라 이번 새학기 들어 이미 고3 과외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외현상이 비교적 덜 했던 지난해의 경우에도 고교생 월평균 과외비가 46만원선에 이르고 상당수 학생들은 1백만원이상의 고액과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사회교육을 위한 교사모임」(대표 노기홍·서울 온수고)이 지난해 수도권지역 남녀 고등학생 4백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5일 공개한 과외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학생의 40% 가량이 정상적인 학교수업 외에 과외나 학원수강을 했으며 한달 과외비는 평균 46만5천5백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가운데 13%는 한달에 1백만원 이상의 고액과외를 받았던 것으로 조사돼 소문으로만 떠돌던 고액과외가 실제로 성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외비 액수와 성적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자신의 성적이 상위권이라고 답한 학생들의 과외비 평균은 79만1천원,중위권 33만6천원,하위권 20만3천원 등으로 파악돼 성적이 좋을수록 과외비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4-03-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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