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한달내 추가사찰」 안보리 결의 명시 추진

「북핵 한달내 추가사찰」 안보리 결의 명시 추진

입력 1994-03-26 00:00
수정 1994-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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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내 사찰해야 핵안전성 유지”/IAEA

【유엔본부=임춘웅특파원】 북한에 대한 추가사찰 촉구결의안 채택을 논의중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등 유엔 안보리 4개 상임이사국은 1개월안에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사찰을 수용할 것을 명기하는 문제를 추진중이라고 25일 유엔의 한 소식통은 전했다.

내용을 명기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는 1개월 안에 추가사찰을 수용하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중국이 이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있어 채택 성사가 유동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만약 이 초안이 확정되면 북한은 이 기간안에 IAEA와 추가사찰에 대한 협의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스 블릭스 IAEA사무총장은 이날 『유엔 안보리에 출석,『북한에 대한 사찰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앞으로 6주후 IAEA 사찰팀이 배터리와 필름을 교체하기 위해 다시 북한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1994-03-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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