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 대북결의/중국 표결에 불참

IPU 대북결의/중국 표결에 불참

입력 1994-03-23 00:00
수정 1994-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이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된 국제의회연맹(IPU)총회에서 캐나다가 제출한 핵확산금지조약(NPT)의무이행의 중요성에 관한 결의안을 추가 의제로 채택하는 과정에서 표결에 불참했다고 우리측 IPU대표단 단장인 박정수의원이 22일 국회에 보고했다.

중국의 이같은 표결불참은 IAEA특별이사회의 대북결의안 기권에 이어 핵문제와 관련,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묵시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는 정책변화를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박의원에 따르면 NPT 의무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한 캐나다 대표단의 추가의제 채택요구는 찬성 1천10표에 반대는 북한을 포함 76표였고 기권 또는 불참은 중국·인도·파키스탄등 1백89표로 압도적 지지속에 통과됐다.

1994-03-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