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 AFP AP 연합】 미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0일 하오(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5.3의 여진이 발생,두달전 지진에 의해 크게 파손됐다 최근 복구된 간선도로에 또다시 균열이 가고 정전 소동이 빚어지는 등 한동안 이 지역 일원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이날 지진은 지난 1월17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샌퍼난도 계곡을 다시 엄습하자 수천명의 주민들이 겁에 질려 한꺼번에 집과 사무실 밖으로 뛰쳐 나오기도 했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연구소는 이번 지진의 진앙은 파노라마시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3.2㎞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지진이 지난 1월17일 발생해 61명의 사망자와 2천만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낸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에 이은 강력한 여진중 두번째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날 지진은 지난 1월17일 발생한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샌퍼난도 계곡을 다시 엄습하자 수천명의 주민들이 겁에 질려 한꺼번에 집과 사무실 밖으로 뛰쳐 나오기도 했다.
패사디나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지진연구소는 이번 지진의 진앙은 파노라마시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3.2㎞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지진이 지난 1월17일 발생해 61명의 사망자와 2천만달러 이상의 재산피해를 낸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에 이은 강력한 여진중 두번째 규모라고 설명했다.
1994-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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