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제출한 농산물 개방 이행계획서가 2차 검증에서도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21일 농림수산부 박상우 제1차관보를 스위스의 제네바에 급파,미국 등 이해당사국들과의 양자 협상에서 마지막 절충을 하도록 했다.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미국 등의 이해당사국들은 지난 20일 상오 제네바에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주관으로 열린 2차 검증에서 ▲관세율 및 종량세의 세율 인하 ▲국영무역 대상품목 축소 등 1차 검증 때와 같은 이의를 제기했다.2차 검증은 모두 48개국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미국과 EU(유럽연합)·스위스 등도 통과되지 못했다.
GATT는 2차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나라에 대해 더 이상의 검증은 하지 않기로 했다.<오승호기자>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미국 등의 이해당사국들은 지난 20일 상오 제네바에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주관으로 열린 2차 검증에서 ▲관세율 및 종량세의 세율 인하 ▲국영무역 대상품목 축소 등 1차 검증 때와 같은 이의를 제기했다.2차 검증은 모두 48개국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미국과 EU(유럽연합)·스위스 등도 통과되지 못했다.
GATT는 2차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나라에 대해 더 이상의 검증은 하지 않기로 했다.<오승호기자>
1994-03-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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