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한 회원국에 등록한 상표가 EU 전역에서 동일한 효력을 갖는 EU 공동상표 등록제가 지난 15일부터 발효됐다.
대한무역진흥공사는 19일 그러나 EU가 아직 공동상표 등록제의 시행절차를 마련하지 못했고,상표의 등록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유럽등록청 창설이 지연되고 있어 96년까지 본격 시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제도는 EU 회원국의 서비스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큰 효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오일만기자>
대한무역진흥공사는 19일 그러나 EU가 아직 공동상표 등록제의 시행절차를 마련하지 못했고,상표의 등록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유럽등록청 창설이 지연되고 있어 96년까지 본격 시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제도는 EU 회원국의 서비스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큰 효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오일만기자>
1994-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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