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염규윤)는 17일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본고사를 실시키로 한 47개 대학총장에게 공한을 보내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본고사를 지양하고 고교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과 인간교육의 실현을 촉진시키는 방향으로 학생선발 자율권을 행사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교총은 이 공한에서 『94학년도 대입제도는 암기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하는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뒤 『앞으로 본고사를 채택하는 대학이 늘어날 경우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입시준비교육과 과열과외등 과거의 병폐가 되살아나게 돼 고교교육의 정상적인 운영이 저해된다』면서 구술·면접·실험·실습고사등 다양한 입시방안을 연구,개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교총은 이 공한에서 『94학년도 대입제도는 암기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마련하는등 고교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뒤 『앞으로 본고사를 채택하는 대학이 늘어날 경우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입시준비교육과 과열과외등 과거의 병폐가 되살아나게 돼 고교교육의 정상적인 운영이 저해된다』면서 구술·면접·실험·실습고사등 다양한 입시방안을 연구,개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1994-03-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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