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서 유엔평화유지활동(PKO)을 벌여온 육군 상록수부대 2백50여명이 17일 상오 11시(현지시간)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현지에서 출발,18일 상오(한국시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상록수부대는 지난해 7월 사상 처음으로 유엔 깃발아래 내전중인 소말리아에 파견돼 도로 보수및 관개수로공사,경찰서 개축등의 임무와 대민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모두 끝냈다.
상록수부대는 당초 4월1일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현지에 콜레라와 풍토병등이 만연해 철군일자를 앞당겼다.
상록수부대가 갖고 있던 물자와 장비가운데 지프·발전기등 50만달러어치는 유엔평화유지단 사령관에 기증,소말리아 복구및 재건에 활용토록 했으며 나머지는 다음달 10일쯤 화물선편으로 부산에 수송한다.
상록수부대원및 장비의 수송비용 8억원은 유엔측이 전액 부담한다.
상록수부대는 지난해 7월 사상 처음으로 유엔 깃발아래 내전중인 소말리아에 파견돼 도로 보수및 관개수로공사,경찰서 개축등의 임무와 대민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모두 끝냈다.
상록수부대는 당초 4월1일 철수할 예정이었으나 현지에 콜레라와 풍토병등이 만연해 철군일자를 앞당겼다.
상록수부대가 갖고 있던 물자와 장비가운데 지프·발전기등 50만달러어치는 유엔평화유지단 사령관에 기증,소말리아 복구및 재건에 활용토록 했으며 나머지는 다음달 10일쯤 화물선편으로 부산에 수송한다.
상록수부대원및 장비의 수송비용 8억원은 유엔측이 전액 부담한다.
1994-03-1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