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EU 강력 지지… 미도 긍정 입장/중,외환·관세·무역법 개혁 동의
【제네바 AFP UPI 연합】 중국정부는 15일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협상에서 외환·관세법및 대외무역법등의 개혁에 동의함과 아울러 일본과 유럽연합(EU)등 주요 무역상대국들이 중국의 가트가입을 강력히 지지하고 나섬에따라 가트가입노력에 괄목할만한 진척을 이뤘다.
중국 대외경제합작부의 곡영강 부부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16차 가트 실무그룹회의에서 중국은 이미 광범위한 경제개혁을 통해 가트에 가입할 여건을 성숙시켰다고 말하고 북경당국은 이외에도 외환·조세·대외무역 관계법을 보다 개혁해 무역상대국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과 EU·캐나다·우루과이·스칸디나비아3국·호주·뉴질랜드 등 주요 회원국들은 중국이 가능한 한 조속히 가트에 가입해야 한다고 중국의 가트가입을 강력히 지지했으며 중국의 무역을 인권문제와 결부시켜 온 미국도 중국의 가트가입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제네바 AFP UPI 연합】 중국정부는 15일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협상에서 외환·관세법및 대외무역법등의 개혁에 동의함과 아울러 일본과 유럽연합(EU)등 주요 무역상대국들이 중국의 가트가입을 강력히 지지하고 나섬에따라 가트가입노력에 괄목할만한 진척을 이뤘다.
중국 대외경제합작부의 곡영강 부부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16차 가트 실무그룹회의에서 중국은 이미 광범위한 경제개혁을 통해 가트에 가입할 여건을 성숙시켰다고 말하고 북경당국은 이외에도 외환·조세·대외무역 관계법을 보다 개혁해 무역상대국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본과 EU·캐나다·우루과이·스칸디나비아3국·호주·뉴질랜드 등 주요 회원국들은 중국이 가능한 한 조속히 가트에 가입해야 한다고 중국의 가트가입을 강력히 지지했으며 중국의 무역을 인권문제와 결부시켜 온 미국도 중국의 가트가입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1994-03-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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