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신용장방식에 의한 수출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수출승인절차가 모두 면제된다.부모와 함께 귀국해야만 혜택을 받는 상사해외주재원 자녀의 특례입학제도의 개선도 추진된다.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14일 종합무역상사협의회(회장 유기범(주)대우사장)와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장관은 수출업계의 비용절감을 위해 지금까지 2만달러이하의 소액수출에만 적용해온 수출승인면제혜택을 오는 4·4분기부터 모든 신용장방식의 수출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이나 정부투자기관근무자와 마찬가지로 상사의 해외주재원에 대해 자녀가 혼자 귀국하더라도 국내대학에 특례입학이 가능하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종합상사의 전체수출목표를 지난해의 8백22억3천6백만달러보다 9.4% 늘어난 9백억달러로 책정했으며 올들어 2월말까지 목표의 14%인 1백23억8백만달러를 수출했다고 보고했다.<오일만기자>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14일 종합무역상사협의회(회장 유기범(주)대우사장)와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장관은 수출업계의 비용절감을 위해 지금까지 2만달러이하의 소액수출에만 적용해온 수출승인면제혜택을 오는 4·4분기부터 모든 신용장방식의 수출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이나 정부투자기관근무자와 마찬가지로 상사의 해외주재원에 대해 자녀가 혼자 귀국하더라도 국내대학에 특례입학이 가능하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종합상사의 전체수출목표를 지난해의 8백22억3천6백만달러보다 9.4% 늘어난 9백억달러로 책정했으며 올들어 2월말까지 목표의 14%인 1백23억8백만달러를 수출했다고 보고했다.<오일만기자>
1994-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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