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수출 승인면제/김 상공/상사원자녀 특례입학제도 개선

신용장수출 승인면제/김 상공/상사원자녀 특례입학제도 개선

입력 1994-03-15 00:00
수정 1994-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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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신용장방식에 의한 수출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수출승인절차가 모두 면제된다.부모와 함께 귀국해야만 혜택을 받는 상사해외주재원 자녀의 특례입학제도의 개선도 추진된다.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14일 종합무역상사협의회(회장 유기범(주)대우사장)와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장관은 수출업계의 비용절감을 위해 지금까지 2만달러이하의 소액수출에만 적용해온 수출승인면제혜택을 오는 4·4분기부터 모든 신용장방식의 수출에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무원이나 정부투자기관근무자와 마찬가지로 상사의 해외주재원에 대해 자녀가 혼자 귀국하더라도 국내대학에 특례입학이 가능하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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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올해 종합상사의 전체수출목표를 지난해의 8백22억3천6백만달러보다 9.4% 늘어난 9백억달러로 책정했으며 올들어 2월말까지 목표의 14%인 1백23억8백만달러를 수출했다고 보고했다.<오일만기자>

1994-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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