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임대아파트 분양” 속여 1백25명에 31억 사취

“수서임대아파트 분양” 속여 1백25명에 31억 사취

입력 1994-03-10 00:00
수정 1994-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지검 특수2부 김용검사는 9일 무주택 서민들에게 수서지구 임대아파트를 분양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31억여원을 가로챈 강남구 논현동 성화프로세스 대표 이정기씨(31)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부동산 분양대행업및 자석요 판매업을 하고 있는 이씨는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최모 이사를 통해 수서지구 장기임대아파트 및 상가를 분양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91년10월부터 지난1월까지 1백25명으로부터 한사람에 2천∼3천만원씩 모두 31억5천2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성종수기자>

1994-03-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