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집중단속

수입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집중단속

입력 1994-03-09 00:00
수정 199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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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한달간… 적발땐 고발·명단공개

정부는 「수입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반」을 구성,오는 4월 한 달 동안 일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단속반은 농림수산부 제2 차관보를 단장으로 내무부,법무부,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농·수·축협,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9명으로 구성된다.또 각 시·도마다 지역경제국장(농수산국장)을 단장으로 20명의 단속반을 운영한다.

중앙정부는 통관부터 소비 단계까지 수입업자와 판매업자 등의 장부·서류·물품 등을 조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판매점 위주로 유통과정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적발된 사람은 고발되며 업체의 명단은 공개된다.원산지 표시를 규정대로 지키지 않으면 대외무역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오승호기자>

1994-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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