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집중단속

수입 농산물/원산지 미표시 집중단속

입력 1994-03-09 00:00
수정 1994-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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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한달간… 적발땐 고발·명단공개

정부는 「수입농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반」을 구성,오는 4월 한 달 동안 일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단속반은 농림수산부 제2 차관보를 단장으로 내무부,법무부,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농·수·축협,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9명으로 구성된다.또 각 시·도마다 지역경제국장(농수산국장)을 단장으로 20명의 단속반을 운영한다.

중앙정부는 통관부터 소비 단계까지 수입업자와 판매업자 등의 장부·서류·물품 등을 조사하고 지방자치단체는 판매점 위주로 유통과정의 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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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된 사람은 고발되며 업체의 명단은 공개된다.원산지 표시를 규정대로 지키지 않으면 대외무역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오승호기자>

1994-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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