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성수기자】 정병휴조선대총장이 지난 4일 법인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7일 뒤늦게 알려졌다.
정총장은 이날 상오 열린 교무회의에 참석,『학교를 이끌어가는데 힘이 미치지 못해 더 이상 총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2년 직선제로 선출된 정총장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선정한 학교 관선이사진 9명 가운데 4명이 이사직사표를 제출한 상태에서 학교를 운영해오면서 이사진및 학생회측과 등록금인상문제등을 놓고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정총장은 이날 상오 열린 교무회의에 참석,『학교를 이끌어가는데 힘이 미치지 못해 더 이상 총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92년 직선제로 선출된 정총장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선정한 학교 관선이사진 9명 가운데 4명이 이사직사표를 제출한 상태에서 학교를 운영해오면서 이사진및 학생회측과 등록금인상문제등을 놓고 잦은 마찰을 빚어왔다.
1994-03-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