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참모총장 전용헬기 추락사고를 조사중인 공군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정성규소장)는 7일 사고헬기가 추락지점 전방 4㎞상공에서 급강하,다시 정상비행으로 회복하던중 갑자기 뒤꼬리날개가 떨어지면서 조종불능상태가 돼 추락한 것으로 일단추정했다.
조사위는 이날 그동안 조종·엔진등 정비·항공의학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을 투입,▲기상이변등 환경적 요인 ▲조종사의 비행착각 ▲기체결함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조사를 펼친 결과 조류나 다른 비행물체와의 공중충돌이나 테러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조사위는 이날 그동안 조종·엔진등 정비·항공의학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을 투입,▲기상이변등 환경적 요인 ▲조종사의 비행착각 ▲기체결함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조사를 펼친 결과 조류나 다른 비행물체와의 공중충돌이나 테러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1994-03-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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