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국회예결위의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보좌기능을 확대하는등 국회제도의 개편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한동원내총무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정치개혁을 국회차원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국회제도개선위의 건의안이 제출되는 오는 4월초 국회 개편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무는 『국가경쟁력강화차원에서 과학기술이나 환경분야등 전문화가 필요한 분야의 상임위를 보강하고 예결위를 정기국회 개시와 함게 가동시켜 충실한 예·결산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무는 또 『국회의 입법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국회안에 법제,예산분석,입법조사기능을 통합한 법제예산실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14대 총선뒤 원구성 지연에 따라 임기 날짜가 다른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임기조정문제도 국회법개정과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성원기자>
이한동원내총무는 7일 기자들과 만나 『정치개혁을 국회차원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국회제도개선위의 건의안이 제출되는 오는 4월초 국회 개편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총무는 『국가경쟁력강화차원에서 과학기술이나 환경분야등 전문화가 필요한 분야의 상임위를 보강하고 예결위를 정기국회 개시와 함게 가동시켜 충실한 예·결산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총무는 또 『국회의 입법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국회안에 법제,예산분석,입법조사기능을 통합한 법제예산실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히고 『지난 14대 총선뒤 원구성 지연에 따라 임기 날짜가 다른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의 임기조정문제도 국회법개정과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성원기자>
1994-03-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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