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항공기 합작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한중 양국은 중국의 항공시장과 한국의 생산기술을 접목시키는 항공기 합작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중이다.이와 관련,주덕영 상공자원부 기계공업국장과 항공우주연구소 관계자 등 우리측 실무협력단 5명이 6일 항공기 합작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5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한중 양국은 1백인승 내외의 중형 항공기를 공동 개발해 생산·판매한다는 협력방안에는 원칙적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중국은 한중이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합작회사를 세우고 손실은 양국 정부가 보상하는 방안을 제의하는 반면 우리는 선진국 등 제3국을 끌어들여 중형 항공기를 개발,생산하되 최종 조립은 한국이 맡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권혁찬기자>
한중 양국은 중국의 항공시장과 한국의 생산기술을 접목시키는 항공기 합작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중이다.이와 관련,주덕영 상공자원부 기계공업국장과 항공우주연구소 관계자 등 우리측 실무협력단 5명이 6일 항공기 합작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5일간 중국을 방문한다.
한중 양국은 1백인승 내외의 중형 항공기를 공동 개발해 생산·판매한다는 협력방안에는 원칙적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중국은 한중이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합작회사를 세우고 손실은 양국 정부가 보상하는 방안을 제의하는 반면 우리는 선진국 등 제3국을 끌어들여 중형 항공기를 개발,생산하되 최종 조립은 한국이 맡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권혁찬기자>
1994-03-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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