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은 28일 1백명이상의 북한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들이 한국에 망명을 요청하고 있다는 보도를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부인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와관련,『이는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중상모략이며 나라의 주인들인 노동자계급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모욕』이라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이와관련,『이는 우리에 대한 악의적인 중상모략이며 나라의 주인들인 노동자계급에 대한 용서할 수 없는 모욕』이라고 보도했다.
1994-03-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