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소(소장 강박광)는 선진국에서 기술 이전을 꺼려온 정밀화학제품 폴리부텐(POLY BUTENE)의 제조기술 개발및 생산공장 건설에 최근 성공했다.
화학연구소가 대림산업과 함께 9년동안 29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기술개발에 성공한 폴리부텐은 접착제·잉크및 페인트 분산제·윤활유 첨가제·전기절연제·코킹제등 정밀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화합물로 지금까지 전량 수입해왔다.이번 기술개발로 70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전남 여천에 세운 연산 1만2만t규모의 폴리부텐 생산공장이 이달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연간 6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게 됐다.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보유한 선진국은 미국을 비롯,영국·프랑스·일본·캐나다·벨기에등 6개국이나 제조기술을 자체개발한 국가는 미국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상태다.
화학연구소가 대림산업과 함께 9년동안 29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기술개발에 성공한 폴리부텐은 접착제·잉크및 페인트 분산제·윤활유 첨가제·전기절연제·코킹제등 정밀화학 원료로 사용되는 화합물로 지금까지 전량 수입해왔다.이번 기술개발로 70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전남 여천에 세운 연산 1만2만t규모의 폴리부텐 생산공장이 이달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연간 6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게 됐다.
폴리부텐 제조기술을 보유한 선진국은 미국을 비롯,영국·프랑스·일본·캐나다·벨기에등 6개국이나 제조기술을 자체개발한 국가는 미국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상태다.
1994-03-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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