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물의/신탁은 신규대상무 퇴진/거액 해외여행경비 변칙조달 드러나

인사물의/신탁은 신규대상무 퇴진/거액 해외여행경비 변칙조달 드러나

입력 1994-02-24 00:00
수정 1994-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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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주총회에서 상례를 깨고 임원으로 선임돼 물의가 빚어진 서울신탁은행의 신규대상무가 과거 이 은행의 상무로 재직 중 거액의 해외여행 경비를 변칙 조달한 비위 사실이 드러나 사의를 표명했다.

23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서 손홍균행장의 천거로 퇴임 3년만에 이례적으로 상무로 재기용된 신씨는 지난 91년 11월 부동산 투기 혐의로 사정당국에서 조사를 받던 중 관할 지역의 지점장들로부터 해외여행 경비로 받은 거액의 금품내역이 기재된 메모가 발견돼 퇴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4-0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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