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축물/과밀부담금 경감/당정 방침

서울 건축물/과밀부담금 경감/당정 방침

입력 1994-02-23 00:00
수정 1994-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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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제·「재개발감액률」 확대

정부와 민자당은 22일 과밀부담금의 대상인 서울시내 건축물에 대해 5천㎡로 돼있는 기초공제의 범위를 상향 조정하고 30%인 재개발 건축물의 과밀부담금 감액률도 늘리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이세기정책위의장과 김우석건설,박윤흔환경처장관 이원택서울부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의 과밀부담금 부과규정을 이같이 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조정안은 재론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민자당은 상수원보호와 직접 영향이 없는 한강수계 지역을 자연보전권역에서 성장관리권역으로 조정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환경처는 수도권상수원 보호등을 이유로 반대,절충을 보지 못했다.

민자당은 이에 대해 농기계수리소등 오염배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업종만이라도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거나 오염배출업소라도 종말처리장을 설립할 때에는 권역을 재조정해 주도록 요청했다.

당정은 이밖에 자연보전권역이라도 연구기관이나 연수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의절차없이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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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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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첨단산업과 무공해 도시형 공장에 대해서는 공장등의 과다한 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입주의 총허용량을 설정하는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94-02-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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