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등 국산쇠고기의 소비량이 지난해 전체 쇠고기소비량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다.90년이후 3년만이다.이는 국민들의 소득이 높아지며 질이 낮은 수입쇠고기를 멀리하기 때문이다.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의 쇠고기소비량 23만2천9백t가운데 한우 등 국산쇠고기는 전체의 55.7%인 12만9천 6백t으로 전년의 9만9천6백t에 비해 30%가 늘었다.반면 수입쇠고기는 10만3천3백t으로 전년의 12만7천3백t보다 18.9%가 줄면서 전체 쇠고기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4.3%로 낮아졌다.
전체 쇠고기소비량중 국산의 비중은 지난 89년 62%에서 90년 53.6%,91년 44.1%,92년 43.9%로 계속 낮아지다가 3년만에 그 추세가 반전된 것이다.〈오승호〉
2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의 쇠고기소비량 23만2천9백t가운데 한우 등 국산쇠고기는 전체의 55.7%인 12만9천 6백t으로 전년의 9만9천6백t에 비해 30%가 늘었다.반면 수입쇠고기는 10만3천3백t으로 전년의 12만7천3백t보다 18.9%가 줄면서 전체 쇠고기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4.3%로 낮아졌다.
전체 쇠고기소비량중 국산의 비중은 지난 89년 62%에서 90년 53.6%,91년 44.1%,92년 43.9%로 계속 낮아지다가 3년만에 그 추세가 반전된 것이다.〈오승호〉
1994-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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