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공군력 증강을 위해 추진키로 했던 F4E 팬텀기 성능개량사업(KPU)을 전면 백지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 사업을 위해 확보한 예산을 차세대전투기로 결정,도입하게 되는 F16기의 추가도입비용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KPU사업이 88년 시작됐으나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질적인 F4E의 성능개량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차세대전투기로 F16기가 곧 도입,실전에 배치될 예정이어서 이 사업을 추진할 의미를 상실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미국으로부터 이전받을 항공기 기술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이 사업이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KPU사업은 대당 8백억원씩 모두 3조여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까지 F4E 40여대의 성능을 개량하는 것으로 95년 시험적으로 성능을 개량한 시제기 2대가 배치완료될 예정이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차세대전투기로 선정된 F16기가 오는 10월부터 연차적으로 도입,배치되는등 실질적인 공군력 증강에 돌입하게됨으로써 KPU사업을 중지키로 한것』이라고 말했다.
F16기는 99년까지 모두 1백20대를 3조9천억원을 들여 도입키로 돼있다.
한편 정부는 KPU사업을 위해 삼성항공이 투입한 1백40여억원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해주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이 사업을 위해 확보한 예산을 차세대전투기로 결정,도입하게 되는 F16기의 추가도입비용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KPU사업이 88년 시작됐으나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실질적인 F4E의 성능개량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차세대전투기로 F16기가 곧 도입,실전에 배치될 예정이어서 이 사업을 추진할 의미를 상실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미국으로부터 이전받을 항공기 기술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이 사업이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KPU사업은 대당 8백억원씩 모두 3조여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까지 F4E 40여대의 성능을 개량하는 것으로 95년 시험적으로 성능을 개량한 시제기 2대가 배치완료될 예정이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차세대전투기로 선정된 F16기가 오는 10월부터 연차적으로 도입,배치되는등 실질적인 공군력 증강에 돌입하게됨으로써 KPU사업을 중지키로 한것』이라고 말했다.
F16기는 99년까지 모두 1백20대를 3조9천억원을 들여 도입키로 돼있다.
한편 정부는 KPU사업을 위해 삼성항공이 투입한 1백40여억원에 대해서는 전액 보상해주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1994-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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