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경찰서는 19일 금은방에 환풍기를 뜯고 들어가 5천여만원상당의 귀금속을 턴 이재일씨(27·무직·주거부정)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91년7월4일 상오2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305 영신당금은방(주인 오동택·44)에 환풍기를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금고속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다이아반지·금반지 등 귀금속 5천9백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91년7월4일 상오2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 305 영신당금은방(주인 오동택·44)에 환풍기를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금고속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다이아반지·금반지 등 귀금속 5천9백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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