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IAEA팀에 바자발급 안해/정부,특사실무접촉 등 다각 설득
정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수용하겠다고 밝힌지 닷새째가 되는 19일까지 사찰팀에게 입북비자를 발급하지 않는등 핵문제해결의 일정을 지연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대책을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다.
정부는 남북특사교환의 형식및 의제와 IAEA의 핵사찰과정등에 있어 북한측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방안을 통해 이번 주초까지 북한이 핵문제및 남북대화에 조속히 응하도록 다각적인 채널로 설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주까지 IAEA의 핵사찰및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이 이뤄지지 않을 때는 다음주부터 북한에 대한 제재방안을 다시 강구해나가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북한이 아직 IAEA 핵사찰팀에게 비자발급을 않고 있어 사찰팀은 빨라야 이번주 중반이후에나 입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주초까지는 사찰,특사실무접촉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북한을 설득해보겠으나 북한이 계속 지연전술을 쓴다고 판단될 때는 상황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수용하겠다고 밝힌지 닷새째가 되는 19일까지 사찰팀에게 입북비자를 발급하지 않는등 핵문제해결의 일정을 지연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대책을 마련하느라 부심하고 있다.
정부는 남북특사교환의 형식및 의제와 IAEA의 핵사찰과정등에 있어 북한측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방안을 통해 이번 주초까지 북한이 핵문제및 남북대화에 조속히 응하도록 다각적인 채널로 설득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러나 이번주까지 IAEA의 핵사찰및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이 이뤄지지 않을 때는 다음주부터 북한에 대한 제재방안을 다시 강구해나가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북한이 아직 IAEA 핵사찰팀에게 비자발급을 않고 있어 사찰팀은 빨라야 이번주 중반이후에나 입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주초까지는 사찰,특사실무접촉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북한을 설득해보겠으나 북한이 계속 지연전술을 쓴다고 판단될 때는 상황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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