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지사업 전면감사/감사원,계룡대 CC수입금 착복여부도

군 복지사업 전면감사/감사원,계룡대 CC수입금 착복여부도

입력 1994-02-16 00:00
수정 1994-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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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6일부터 군 후생복지사업에 대한 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14명의 감사요원을 투입,육·해·공군의 복지실태와 군인공제회에 대해 집중감사를 벌인다.

감사원은 특히 계룡대골프장등 국고로 건립된 군사시설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익사업을 벌이고 그 수익금을 착복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이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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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또 이날부터 내무부와 서울시,경기도를 대상으로 지방행정업무를 전산화하면서 예산과 행정력을 낭비하지 않았는가를 중점점검한다.

1994-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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