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원식기자】 창원전문대학이 올해 입시사정 과정에서 응시생들의 내신성적에 대한 전산입력 착오로 응시생 2백여명의 합·불합격이 뒤빠뀐 사실이 확인돼 학부모들로부터 심한 항의를 받자 합격자를 재사정해 발표키로 했다.
14일 창원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합격자 1천6백65명을 지난 12일 상오 10시에 발표하면서 오는 16일까지 등록을 하도록 통보했으나 일부 불합격학생들이 수능시험이 비슷한 합격자보다 높은 내신성적에도 불구,불합격했다며 점수확인을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학교측은 이를 확인해본 결과 내신 14등급을 받은 2백20여명의 수험생들의 내신성적 전산입력이 잘못돼 1등급 내신점수보다 높게 부여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응시생들의 합·불합격을 바로 잡기 위해 재사정을 실시한 다음 15일 상오9시에 합격자를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창원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합격자 1천6백65명을 지난 12일 상오 10시에 발표하면서 오는 16일까지 등록을 하도록 통보했으나 일부 불합격학생들이 수능시험이 비슷한 합격자보다 높은 내신성적에도 불구,불합격했다며 점수확인을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학교측은 이를 확인해본 결과 내신 14등급을 받은 2백20여명의 수험생들의 내신성적 전산입력이 잘못돼 1등급 내신점수보다 높게 부여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응시생들의 합·불합격을 바로 잡기 위해 재사정을 실시한 다음 15일 상오9시에 합격자를 다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4-02-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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